9월에는 전국에서 대규모 소비자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2025년 9월의 동행축제'입니다.
9월 한 달 동안 29,000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생의 마당입니다. 전통시장부터 글로벌 온라인몰까지 어디서나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소상공인들은 전국 및 글로벌 무대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단순한 세일 이벤트가 아니라 문화가 있는 전국 축제이자 새로운 소비 습관을 만들기 위한 실험입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은 2025년 9월 동행축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 동행축제란?
올해 동행축제는 참여 규모와는 다릅니다. 최대 29,000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유는 단순히 '매출을 올리자'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최근 국내 소비가 활력을 되찾고 있는데, 이번 축제는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한 국민 캠페인입니다.
-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 소상공인들은 새로운 판매 채널과 홍보 기회를 얻게 됩니다,
- 공동체는 함께 문화적, 경제적 활력을 얻습니다.
즉, 소상공인, 소비자, 지역 경제가 동시에 웃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려는 시도가 9월 동행 축제의 목표입니다.
동행축제 온라인 중소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
온라인 쇼핑이 생활의 일부가 된 요즘, 동행 축제도 온라인 판매 채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국내 대형 쇼핑몰: G마켓, 무신사 등에서 약 26,000개의 중소기업 제품을 특가, 타임딜, 독점 딜로 판매합니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세요.
- 글로벌 확장: 아마존과 타오바오를 포함한 8개의 해외 온라인 몰에서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여 해외 소비자들에게 'K-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 라이브 커머스: 아시스, 그립을 포함한 9개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합니다.
또한, 지난 5월 동행축제에서 대표 상품으로 선정된 '동행상품 100''은 롯데온과 쿠팡에서 특별전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규모 기업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고, 소규모 사업주 입장에서는 온라인 대기업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동행축제 오프라인 판매 기획전 및 축제
온라인은 편리하지만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 분위기와 체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동행 페스티벌의 오프라인 무대는 전국 144곳에서 열리며 단순한 판매 전시회가 아닌 문화,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지역 축제입니다.
- 전통 시장과 지역 축제: 지역 특산품과 지역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세요. 음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세요.
- 백화점 및 전용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현대 백화점, 해피백화점 등 4개의 전용점을 포함한 6개의 매장에서 약 700개의 중소기업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 대규모 유통업체 참여: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판매전을 개최하고 상품권 행사를 개최합니다.
- 동네 슈퍼 세일: 전국 200개 동네 슈퍼마켓에서 공동으로 30개 품목을 할인 판매합니다.
즉, 특정 상권에만 국한된 행사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현장 참여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동행축제 및 골목 상권을 위한 특별 혜택
이 동행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순한 할인 행위가 아니라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재투자 제도입니다.
- 상생 페이백: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카드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불해 드립니다.
- 상생 소비 복권: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점에서 누적으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으로 총 10억원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 온누리 상품권 결제 환급 이벤트: 사용 금액의 10% 환불, 특별재난지역 최대 20% 환불. 주당 최대 20,000원.
- 공공배달앱 포토리뷰이벤트: 공공배달앱 이용 후 앱 내 포토후기 작성, 캡처 후 네이버폼 접수 후 경품 추첨
소비자는 캐시백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꾸준한 고객 유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특히 소비복권 1등 당첨자는 비수도권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기록이 있는 경우에만 선정되므로 수도권 집중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행축제와 민간 기업 플랫폼
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민간 플랫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단순한 정부 차원의 기획을 넘어 민간 협력이 결합되면서 시너지가 커지고 있습니다.
- 7개의 TV 홈쇼핑 회사: 공영 홈쇼핑과 NS 홈쇼핑에서 특별 상생 전시회와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었습니다.
- 7개 신용카드 회사: BC, KB국민, NH농협 등 주요 신용카드 회사들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을 이용할 때 특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 플랫폼 회사: 카카오는 동행 축제를 위한 할인 쿠폰(10%, 최대 3,000원)을 제공하며, 배달의민족은 제주 및 특별재난지역에서 테이크아웃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즉, 대기업 플랫폼은 소상공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입니다.

동행축제 향후 과제
소비자 입장에서 동행축제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 그 이상입니다. 잘 몰랐던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이벤트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소비 행동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판매 채널의 지속적인 강화
- 골목 상권 소비를 일상 생활의 일부로 만들기 위한 장기 캠페인
- 민관 협력 구조의 제도화
이 세 가지가 뒷받침되어야만 동행 축제가 진정한 성과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올 9월 동행 축제는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행복하게 지갑을 열고 소상공인들이 희망의 빛을 보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윈윈 플레이스'입니다.
동네 슈퍼마켓, 오래전에 잃어버린 전통시장, 온라인 몰의 낯선 지역 브랜드입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이 소상공인 제품들을 한 번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를 보호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가을과 9월에 접어들면서, 소비와 공존이 함께하는 이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